질문/요청 입니다.
우리나라 땅은 애초에 주인이 어떻게 정해진건가요?22
- airotci
- 등록일 2024-01-03 20:55
- 조회수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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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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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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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비트
고려 전시과, 조선 과전법..... 해방후 이승만 토지개혁 등등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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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미자
국가간에도 마찬가지로 다 필요없고 오직 힘의 균형만이 소유를 주장할뿐.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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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go
미국이 개척할때도 그렇고 조선이 북쪽 개간할때도 그렇고 빈땅은 가서 내꺼하면 내껍니다. 주인없는 땅은 그렇고 주인이 생기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지주에게 땅이 쏠리고 지주는 다시 그 땅을 관리하죠.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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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금상
지금도 아무 땅이나 20년동안 방해받지 않고 그 땅에서 집짓고 살면 본인땅 됩니다~ 그전에 주인 나타나면 도로묵~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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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키리24
아주 예전에 사람이 살만한 곳들 주로 강가에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생활을 하게 되었죠. 이렇게 모여 부족이 되고. 부족들은 더 좋은 땅을 갖기 위해 전쟁을하고 부족을 흡수하여 국가를 세웁니다. 대부분 국가의 땅이었고. 힘있는 부족장들의 땅이 었습니다. 왕 하나로 전쟁을 하거나 국가를 이끌어나갈수 없기에 유능한 신하들에게 상으로 땅을 하사합니다. 이렇게 땅주인이 생겨나고 노비들이 생겨나게 됩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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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고려에서 조선이 무난하게 넘어갔으니
고려시대 지방호족(작은왕)과 황제의 땅이 조선시대 지방유지의 땅과 국유지(왕의땅)로
유지들이 쓸모없는 땅을 돈있는 평민에게 팔고 왕이 하사하는 땅이 관리들에게 가고
일제시대와 625를 거쳐 수탈,몰수와 화전민등 점유를 거쳐 다시 되찾고 척박한 땅이나 운좋게 좋은땅도 점유 시효 취득도 했고 지금에 이르었을거라고만 저는 생각되는데요.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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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
조선시대 국유지와 왕의 사유토지는 엄격하게 구분 됐습니다.
조선은 국고와 내탕금을 완벽하게 분리 시킨 나라입니다.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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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가 대부분 소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환수도 힘들게 해놨죠
@블루웨이브2
중국인 소유는 더 많음.
@무스탄 짱깨도 큰문제죠 해외사례로 비춰보면 부동산상승의 한가지 원인이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