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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문제로 서울시뿐 아니라 사회적 문제로 자리잡혀있는 시점에서
전기자전거 전동휠 규제를 다시금 제정비 해야할 시점이지않나 생각듭니다.
아이들이 공원에서 타는 전동휠은 불법이고
어느곳에서도 마음놓고 탈수있는곳이없더군요.
오늘 초등학생이 안전장비 착용하고 인도로 전동휠타고가는데
한어른이 차도로 내려가라고 야단쳤고 허둥지둥 차도로 내려가다
지나가는 버스와 충돌할뻔한 상황을 보고
면허를 소지한 어른들도 전동휠 도로에서 타다가는 돌아가시기 딱좋겠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요즘 대리운전 부르면 기사님들이 전동휠타고 많이들 오십니다.
그분들이 밤에 차도로 전동휠타고 다니는거 보면 진짜 위험하더군요.
그분들은 인도를달리는이유는 살기워해서 인도로 다니는거에요.
만일 관련 공무원들이 전동휠타고 차도로 한달간 출퇴근해보면
지금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아실듯합니다
안전교육과 보호장비착용등의 교육이수후 각 시.군.구 에서
고유번호등을 교부하고 장비에 부착하거나 하는방법으로
전동장비의 바른활성화를 만들면 어떠할지요
한강에서 자전거타면 자전거도로로 갑자기뛰어드는 사람들이 더많고
둘이손잡고 도로막고다니는사람도 많아요.
전동휠타고 위험하게 다니는사람하나만보고 전체를 평가해서도
안될듯 하구요.
환경에 중요성이 절실한이때 스마트모빌리티 문화를 바로
이끌어야하지않나 생각이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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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