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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삼성이 포기하지 않고 카메라를 계속 생산했다면 지금쯤
고화질 7인치 터치 LCD에 유심까지 심어서 스마트폰 쓰듯이 곧바로 마음대로 편집하고
마음대로 SNS에 업로드가 가능해 지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1억화소 짜리 미러리스 카메라를 500만원대에 팔지 않았을지..
전체적으로 카메라가 상당히 스마트 해졌을거 같음..
렌즈는 시그마 한테 개발하라고 맡겨두고요 ^^
소니 카메라에 시그마 탐론 렌즈 사용하듯이..
다른건 다 포기해도 왜 카메라 액정은 해상도가 10년전 스마트폰보다 못할까요?
그거때문에 항상 자연 사진을 찍을때 연사를 해야 하고 기껏 연사 10방이상 찍거나
산짐승 새 등을 촬영한 다음 좋다고 집에서 틀어보면 촛점이 다 나가있고 ㅠㅠ
액정 해상도가 너무 떨어지니까 살짝 촛점이 나가면 전혀 구분이 안됩니다.
그래서 필드모니터를 붙이고 다니려니 이건 이동이 거의 불가능..
 SONY | ILCE-6400 | 2021-03-05 12:57:11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400s | F10.0 | 0.00 EV | ISO-800 | 210.00mm | 35mm equiv 315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SONY | ILCE-6400 | 2021-03-05 12:59:01
Aperture Priority | Multi-Segment | Auto WB | 1/400s | F10.0 | 0.00 EV | ISO-1000 | 210.00mm | 35mm equiv 315mm | Flash not fired; Compulsory flash mod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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