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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를 한지도 꽤 오래됐는데 한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는데 처음 문제가 발생했네요~
블프 때 이베이에서 애플팬슬 2세대 새상품으로 주문했습니다.
판매자가 A4C인데 피드백도 좋고 오래된 판매자라 믿었는데..
해뽐에 검색되는거 보니 배대지 직구 주소는 의도적으로 사기치는 상습범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일단 싸더라도 이 판매자는 거르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https://www.ebay.com/itm/314844244756?mkcid=16&mkevt=1&mkrid=711-127632-2357-0&ssspo=uf-MX_iBSVC&sssrc=4429486&ssuid=3EKVz8EGS7S&var=&widget_ver=artemis&media=MORE
요고 주문했고 블프 20% 할인해서 최종 결제는 79.96불 했습니다.
USPS로 투패스츠에 도착했고 입고오류로 접수됐습니다. 확인해 보니 박스도 없는 그냥 중고...
박스도 없이 그냥 중고품.. ㅜㅜ
투패스츠는 리턴라벨 접수해달라고 하고 혹시 이미 동봉 라벨이 있다면 알려 달라고 하는데... 이건 제가 확인할 방법이 없네요.
30일내 이베이 환불 보증되는 상품이라 이베이에서 일단 접수했습니다.
판매자에게 동봉라벨 여부를 물어봐야 하할까요? (사기꾼인데 답변을 할지 의문이긴 합니다.)
아니면 반품 세부 내용처럼... 12/7까지 리턴라벨을 준다고 하니 기다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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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