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투석용 바늘 굵기 ㄷㄷ.jpg32
- [* 비회원 *]
- 등록일 2024-05-22 22:40
- 조회수 2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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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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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2go / 포농도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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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k2go
포농도 조심하시고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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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과함께
큰 수술 받을때도 바늘 엄청 굵은거 들어가죵;; 근디 JPG 글 올리는 수가 엄청나네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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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농헌터
 코멘트가 삭제되었습니다.(규칙위반)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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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_여름_가을_그리고
저거 계속 하면 팔이 엄청 붙고 낙타가죽처럼 되요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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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라이트
연세 많으신분들은 맨탈이 약해서 못버티는거고
젊은분들은 야간에 투석하면서 직장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10대도 많습니다 안힘들다고는 말 못하지만 윗분들 말하는것 만큼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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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
알지도 못하면서 뻘소릴 하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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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라이트
가족이 10년째 투석받고있어서 잘압니다 연세 드신분들은 병때문에 비관하고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고 하는데 젊은분들이 대체적으로 잘버텨요.체력때문인것도 있지만 그리고 바늘을 같은곳에 꼳기때문에 몇달지나면 굳은살이 생겨서 안아파요 몇년지나면 새혈관만들어야돼서 다시 아프겠지만
202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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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누렁이탕
연세많으신 분들 옆에서 투석받다 심폐소생술 같이 받으시는 거 여럿봤고, 젊다고 까불다가 폐혈증으로 요단강 건널 뻔 한 적도 두 번이나 되네요. 이게 제일 힘들다고는 말 못하지만 윗 분 말하는 것처럼 가볍게 얘기할 만한 병은 아니에요.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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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LateThanNever!
프로틴 끊어야할듯
대못굵기 ㄷㄷ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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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s
간은 빼앗기면 그저 죽음뿐이죠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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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탱이푸
헬스용 단백질 조심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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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어디에요
5년 가까이 하루 5스쿱 정도씩 퍼먹었는데 어느 날 혈액검사했더니 크레아티닌 수치가 평균치를 벗어나 있더군요
늘 식단 관리하느라 술도 안먹고 싱겁게 먹는다고 삼계탕엔 소금도 안치고 먹으며 살아왔는데 허탈하더군요 부모님 두 분과 식구들 모두 신장 건강한데 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단백질 섭취가 문제인 것 같아 프로틴 끊으니 6개월 만에 0.1 회복되고 이후 3년째 같은 수치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 어느 정도 손상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 이상은 평생 회복이 안되며 더 이상 나빠지지 않도록 관리하며 사는게 최선이라는게 여러 신장내과 교수님들의 공통된 의견이였습니다.
202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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