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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이야기 입니다.

지난 12월 3자사기 당한 이후로 올해 2월 법개정4

지난 12월 당시에는 구제해주지않아서 계좌정지를 풀기위해

보이스피싱을 당한 돈의 주인한테, 정상적인 상품권 판매 금액만큼(보이스피싱 피해 금액만큼)

신고를 한 돈의 주인한테 돌려 주었는데요.

2018년 2월에 법이 개정 되었네요?

제 돈을 돌려받기 위한 방법은 결국, 보이스피싱을 당했던 돈의 주인에게 개인적으로 민사소송을 해야

받을 수 있는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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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마인드

법조문을 확인해봐야 알겠지만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면 피해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8-08-02 점아이콘

0 오티피카드

하지만 문제는 보통의 이의신청은 기각된다라는 거죠..
나는 정상적으로 거래를 했다고 외치지만 금감원에서 받아주질 않습니다..

2018-08-05 점아이콘

비즈마인드

그 불합리함을 합리적으로 바꾼게 저 개정법이니까요 법조문까지 공부해서 주장해야 받아들여줍니다

2018-08-05 점아이콘

크리스™

이의신청은 법시행당시 지급정지중인 계좌에 해당한다는 부칙이 있으니 확인해보시구요.
(법개정후 이의신청은 엄격히 심사하지만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다수 있는것같습니다)

그 이외에는 민사소송쪽을 알아보셔야할 것같습니다.

2018-09-0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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