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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를 먼저 적겠습니다.
1,.홈쇼핑 구매한 미개봉 물걸레 청소기를 판매 -
2.가져간날 물걸레 청소기 헤드에 기스있다고 리퍼브 사놓고 새제품이라고 판거냐며 반품요구
3. 반품요구 거절 후 절충시도했지만 거절하길래 계속 얘기하다 반품해주겠다함
4, 알고봤더니 걸레를 부착하여 청소기를 시험 사용하였음 - 그래서 반품안된다고 함
5. 자기가 홈쇼핑에서 직접 교환받겠다고 아이디랑 구매일자 요구
- 홈쇼핑에 내 개인정보 다 말하고 교환해야 하는데, 사용한 청소기를 고장도 안났는데, 기스가 있다고 바꿔달라는 게 이해도
안되며( 개봉해서 걸레를 헤드 밑면에 붙여햐 사용하니 기스는 금방 확인 할 수 있다고 생각함) , 보나마나
진상짓을 할 것 같아 개인정보 안알려줌
6 . 청소기 제조업체에 의뢰하니 자기들한테 직접 제품 바코드 알려주고 as 접수 가능하다해서 그렇게 하라고 알려줘도
더 치트 비매너란에 글 올리고, 더 치트에서 문자옴
현재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비매너 글은 아직 열람이 안되고, 더 치트는 연락처도 없고 머리가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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