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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받는건 참 속상하네요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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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내용은 위 문자내용입니다.

 

얼마 안되는 돈 그냥 줄 수도 있는건데 , 난 분명 잘못한게 없는데 저런말을 들으니

 

이게 신종사기인가.. 아니면 내가 정말 잘못한건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면서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그래도 내가 판매한만큼 확실하게 마무리 지어야 겠다 싶어서 끝까지 알아보려는 찰나 저렇게 해결이되니

 

맥이 탁 풀리네요 ㅎㅎ

 

다들 저런경험 한번쯤은 있지않으신가요?

 

문자를 보내는입장 / 문자를 받는입장 둘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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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바람뛰기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세요.
2018-1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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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크레마티스
그래야 겠습니다 ㅎㅎ..
2018-1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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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나를알겠는가
이런 일이야 판매자 항상 겪는일이죠. ㅜㅜ 파는 사람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2018-12-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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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크레마티스
다음에 또 이러면 그려러니 해야겠습니다
2018-1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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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오또상
이런새퀴는 사기가 아니라 양아치새키죠...뻔빤한 양아치
2018-1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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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크레마티스
ㅋㅋㅋ 어쩔수없이 상대가 좀 ... 그렇다 라고 느껴지더라고요
2018-12-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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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자경키다리
저는 물건판매하고 구매자가 고장난다고 a/s 비용발생한다고 말해서 a/s점 어디야고 물어봐서 전화하니간 접수한거 없다고..
2019-01-01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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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크레마티스
ㅋㅋㅋㅋㅋ 신박하군요
2019-01-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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