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뽀 후 현재 소비재 브랜드 마케터로 재직 중입니다.

요새 코로나 이슈로 인해 더더욱 취업이 어려워진 상황인걸 압니다만

자소서 합격이 우선 취업으로 가는 1차 관문인 만큼 성심성의껏 첨삭/컨설팅 해드리고자 합니다.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도전 했던 취업 시즌 30개의 서류를 내고 단 2개만 합격했던 쓴 맛을 보고

제 자신에 대한 고찰과 분석, 자소서 첨삭만 직접 30여 차례 하면서 서류 합격률을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합격을 한 기업들도 통신사 마케터, 소비재 브랜드 매니저, 유통회사MD, 카드사 마케터 등 모두 원하는 직무로 서류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분명 스펙이나 학교 네임밸류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이 있을 수 있고, 전 각 기업별로 어떤 부분을 중시하는지 분명 알지 못 합니다.

현재 재직하고 있는 제 회사도 대외적으로 취준생에게 알려진 정보와  내부적으로 인사팀에서 보는 관점은 매우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확률을 높이는 방향으로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모십니다.

1등 통신사 B2C마케팅 

국내 대형 항공사 2사

메이저 홈쇼핑 MD 4사 (단 1곳은 캠퍼스 리쿠르팅, 그 외 모두 업계 상위)

오픈마켓MD 1사

카드회사 마케팅 2사

국내 메이저 소비재 회사BM 2사

해외 메이저 소비재 회사BM 2사

그 외 에도 합격한 곳은 더욱 많고, 서류 통과율은 50% 가량 되었습니다.

전 소위 말하는 스카이 출신이거나, 학점 4.0이거나 오픽 AL도 아닙니다.

서류 통과율 2/30 -> 16/28(합격한 곳은 위에 언급한 곳들) 로 상승하는 동안 제 자신에게 있어 바뀐 부분은 자소서 하나 였습니다.

그렇다고 각 회사별로 자소서를 작성할 때 엄청난 심혈을 기울인 건 아닙니다.

심혈을 기울여야 할 부분은 기업에 대한 스터디이고, 제 자신에 대한 고찰과 분석이 더더욱 중요합니다.

자소서 제목의 중요성(차라리 오그라 들더라도 기억에라도 남게)

내용을 풀어내며 기업과 직무에 연관짓는 방법

잘 읽히는 자소서 쓰기 등

단순 첨삭에 그치지 않고 자소서를 어떤 방향으로 쓰면 좋을지, 기업별로 어떻게 접근할지, 내 스토리를 해당 기업과 직무에

어떻게 녹여낼지 궁금하신 분들은 쪽지 주세요. ^^

자소서 기본 첨삭은 건당 30,000원

서로 쪽지를 주거 받거나 채팅을 하며 자신의 스토리를 풀어내고 자소서에 녹여내는 방식의 1:1 컨설팅은 건당 70,000원

자소서 전체 작성에 대한 부분은 건당 100,000+@(항목/분량에 따라 상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