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포럼 입니다.

티솟 prs200 크로노그래프 스텐 질렀습니다

간만에 티솟 prs200 크로노그래프 스텐줄 시계를 질렀습니다

작년에 왼손연골이 찢어져서 시계를 못 찬지 어언4개월이 지났네요 이제

상태가 좀 좋아져서 질렀습니다

prs200 티스포츠 모델이 부엉이 스탈일이라 더 화려해 보이는데 실 착용은 검판이 이쁠 것 같아 보이네요

흰판은 prc200 가죽줄 모델을 차봤는데, 흰판은 취향이 좀 아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단 브라운 라이트로 줄질하니 너무 이뻣었네요

요즘 스마트워치가 대세이긴 하지만, 취향이 아니라 아날로그 시계를 질러봅니다

새벽에 배대지에 도착했는데, 담주쯤이면 도착하겠네요 실착은 도착하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