빕스를 난생 첨 갔습니다.네 오늘이 그날이라..ㅎㅎ
개티 50프로..ㅎㅎ뭐 죽이데요..ㅎㅎ맛이 아니라 줄이..ㅎ
두시간 기다려서 들어갔는데 일행말에 따르면 빕스는 립이 나오면 연어가 안나오고 연어가 나오면 립이 안 나온다는데
화정점은 딜라이트 매장인가 하는 시스템 으로 듈다 나오더라고요..ㅎㅎ맛이 다 좋았습니다.피자 치킨 연어 립 비빕밥
채소들 상태 아수크림 다 좋더라고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많다보니 음식 로테이션이 빨라좋더라고요.따뜻하고 싱싱하고..
스테키를 시키려다 립이 무제한이라 샐바만 이용했고요.
얼마전 42500원에 G9에서 구입한 50000원 권에
50 퍼 할인들어가니 4명이서 13000원도 안나오더군요.
친구는 그것도 많이 나온거라며 분해하더군요.
진정한 뽐뻐녀석 배워야겠습니다.ㅡㅡ;;
요점은 일행들 모두 화정점 빕스치고 수준급 이래요.
저도 만족해서 후기글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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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대부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