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의 장단점16
- taregar
- 등록일 2015-08-18 13:25
- 조회수 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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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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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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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onKwon
콕이 정말 많이 들어가게 적으셨네요..고수이신가봐요...
클럽마다 다르긴해도 삼화사용하면서 콕을 다 제공해주는 클럽도 있습니다. 콕제공해주고도 월 4~5만원대의 클럽도 많습니다. 물론 하루종일운영하는 클럽은 힘들고 오전이나 오후에만 운영하는 경우가 될거 같습니다. 기본장비도 100까지는 좀 많다 싶고요..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은 30에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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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egar
무슨 운동이든 가격편차는 있자나요~
대략 라켓3개만해도 20*3 정도가 벌써 나오닌까요... 저희 클럽은 콕을 제공해주지 않아요 ㅎ 그나마도 적립콕을 해서 더 들어갔는데...이제는 적립은 하지 않아서..그나마 저정도 들어가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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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e
재밌는게 역시 가장큰 장점같습니다
이미 많이 적으셨지만 저도 장단점 하나씩 더해볼께요 ㅎㅎ 장점 3번에 적어주신 개인운동의 연장선인데 시간의 제약을 거의 받지 않습니다 비가오든 눈이오든 문여는 체육관가서 운동하면 되고 광역시급 이상이면 유료체육관도 있어서 아침 점심 저녁 아무때나 운동이 가능하다 단점 초보때 동호회 들어가면 텃세가 심하다 레슨받는 6개월동안은 게임도 치기힘들고 같이 쳐주는 사람도 별로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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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egar
맞아요... 언제나 운동하는 점도 엄청난 장점이네요..
비슷한 의미에서 생각하면 단점으로는 실내스포츠라는게 되겠네요..(체육관에서 해야하닌까요..ㅎ) 저도 그 단점때메 민턴 처음가서 포기하고 7년만에 다시 맘의 준비를 하고 가서 자리를 잡았어요 ㅎ 어느 정도 실력이 될때까지는 매번 음료수 패트로 4개 정도를 시원하게 해서 가지고 간 기억이 있네요. 일주일이면 음료수 패트가 16개씩 들어갔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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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오른쪽 팔뚝만 굵어지는게 눈에띄게 보이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