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사이트에서 공고가 올라와서 확인해보니 일반 공채사이트에는 올라와 있지
않은 공고를 보았고 지원하였습니다. 연봉이 2천 후반입니다. (정규는 잡코리아 3300)
남자의힘 소속으로 6개월 계약직 후 계약연장이나 정규직 전환을 심사해준다고 합니다.
외국계 특성상 신입을 뽑지 않고 계약으로 뽑아서 정규로 바꾸는거라고 하던데요...
(제가 사람인을 뒤져보니 정말로 신입은 없더군요. 다 경력직만 뽑고..)
그리고 3일은 본사 2틀은 현장에서 경험을 가져야 한다고 하는데 이
거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직무[물류]의 현장감을 익히기 위해서라고 하시던데..)
일이 좀 험하다고 합니다. 사무직 치고 현장에서 있어서 그래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인턴경험이 없어서 자소서에 현장감이 좀
떨어집니다. 전환이 안된다고 쳐도 실무경험 가진다고 생각하고 들어간뒤 떨어져도
하반기 고고 라는 생각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나이가 나이인지라(30살) 이번을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능성 타진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펙은 학점 4점 초반, 토익, 토스 만점급입니다..잡다한 자격증, 15년 하반기 서류지원 30개중
서류2개 붙고 인적성에서 폭망 경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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