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독일bmw바이크 정비하는일입니다
경찰과 계약된거같아 bmw바이크인 경찰바이크를 정비하기도합니다 이게 주업무일듯합니다
일반손님들은 다른 매장에서 정비합니다
주5일제이고 빨간날쉰답니다
정확한건 아니지만 9시부터 6시까지근무
출근시간은 차로 1시간정도입니다
제생각 ㅡ 월급은 160 170 (추측)
명절보너스 이런거 없는거같기도합니다
2번
화장품 등 특수케이스및인쇄업체이고 어찌저찌해서 사장님과 직접 연락이되어서 만나고왔습니다
내년에 새로들어오는 기계쪽으로 인쇄기술배우고 키워줄거같은 느낌이엇고 잘해보자라는식으로 대화했네요
주6일제이며 보통 9시출근 7시퇴근인데 야근으로 저녁 9시 퇴근이랍니다
토요일은 5시까지
출근시간은 차로 2 ㅡ 3분거리
월급은 여기가 더 많을거같습니다
명절보너스는 월급에 추가되서 나오는거같기도합니다
(추측)
1번은 주5일제이고 빨간날쉬어서 좋긴한데 월급이적은거같고 출근거리도 부담되네요
정비가 내 적성에 맞을까하는 부담도들구요
2번은 출근거리가 짧아 부담없을거같지만 늦게까지일해야해서...회사가 일을 많이 하나봅니다ㅜ
대신 그만큼 월급은 될거같지만...
하루종일 서서근무한다고하더라구요
내시간 여가시간 생각하면 1번인데 미래를보면 인쇄기술 잘배워서 사장하고 잘 이끌어 나가도 좋을거같은데
늦게퇴근하고 내시간이 없을거같아서ㅠㅠ
여가시간 포기하고 기술잘배우는게 좋을까요
너무 고민되어서 적어봅니다
다른분들 의견도 듣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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