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이야기 입니다.
김광진(김연순) 사건 최종후기입니다.19
- [* 비회원 *]
- 등록일 2014-11-26 15:56
- 조회수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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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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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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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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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감사합니다ㅎ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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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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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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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푸른소나무님
변호사사무실 전화하면 폰번호로 이멜주소 알려달라합니다! 합의장 보내준다 합니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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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이
정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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싀벩벩
돈이 준비되는대로 한명씩 연락할거라고 하네요 바로 연락 안오더라도 기다리셔야 될거 같습니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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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DB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준비하신 시험 잘 보시고... 정의사회 실현을 정확히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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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푸사슴코눈
저도 당했는데
조만간 연락오겠네요
201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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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나놔
개인적으로 중고나라에서 14만원 사기 먹고 160에 합의했던 이력이 있는데요..
사기치는 놈들중에 집안 빵빵한놈이 몇이나 되겠어요..ㅎㅎ 어려워서 합의금 많이 못준다고 하던 그 가해자놈 어머님보고, 그럼 아드님 시원하게 빨간줄 긋고 평생 숨쉴때마다 내생각 하며 불행했음 좋겠다고 웃으면서 이야기 했더니 160에 합의 하더군요...딱 10배 받았습니다 애초에 20배에서 50배까지 생각 했지만, 체감으로 견딜 수 있는 합의금 이상은 어차피 받지 못하면 저만 손해기에 피해금액+경찰서까지 오고가고 하던 차량 기름값해서 10배 받았습니다. 아예 얼마 금액 안되고 합의가 안될 것 같다 싶으면 그냥 내돈 떼먹고 도망간놈 인실좆이나 시원하게 한방 놔주세요. 내돈 떼처먹은 새끼 집안이 잘살던 못살던 1g도 의미없고 다른게 애국이 아니라 저런새끼 콩밥 먹이는게 그게 애국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르니 그냥 지나가는 의견정도다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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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젊은분 같으신데 대단 합니다. 본인의 의지도 강하시고 크게 사기를 당해 본 입장으로 보면 정말 소액이지만 행동하시는 거와
글 쓰시는 내용에 존경 스럽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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