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이야기 입니다.
급한대로 올립니다. dearsea 아이디와 hellok 닉네임 사기꾼입니다.10
- [* 비회원 *]
- 등록일 2017-03-17 17:06
- 조회수 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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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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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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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h13
계좌 피해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과 피의자가 동일인으로 보이네요
거래시 판매자가 계좌주고 구매자 입금까지 텀이 얼마나 된다고, 그 안에 계좌 피해자에게 전화하여 "당신 아이를 납치하고 있으니 XX계좌로 YY원을 입금하시오"하니 마침 준비되었다는거마냥 그 짧은시간내에 입금을 할까요 처음엔 진짜 파밍이나 피싱으로 그랬던것일줄도 모르는데 이젠 법의 맹점을 이용해서 자작극 벌이는 것으로 보이는 사례가 많이 보이네요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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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냥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market_story&no=12341
링크때 렙10 안갔나보네요? 아니면 다시 풀어줬던가. 걸린아이디로도 계속 파밍사기 하는거보면 피해갈 자신있거나 처벌을 우습게 알거나. 관련부처간 핑퐁하는 지금은 그냥 사기권유랑 다를 바 없네요.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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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나날들
이제는 그냥 대놓고 사기범=피해자 동일인 티가 나는군요
컹컹.. 법의 허점을 이용하여 제대로 낚고 있네요.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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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나날들
동일범의 소행은 아니더라도 공범일 수 있다는거죠..
유괴범이 입금자명까지 바꿔서 고작 몇 십만원 입금하고 하라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시나요? 게다가 유괴했다는 전화는 사기보다도 더욱 심한 범죄인데.. 전 공범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다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엔 정말 파밍이였지만, 법의 허점을 이용한 범죄행위를 하고 있어요.. 이거 언론에 한번 빵 터져야 할텐데..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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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픽
공범이라고 봐야죠...너무 티납니다.
201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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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타K
저도 똑같은수법으로 이달초 당했죠ㅜㅜ이거 진짜 공범같은데 심증만 있으니원ㅜㅜ
2017-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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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2.ppomppu1.co.kr/zboard/nickcon/157612.gif?v=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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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밍 사기로 현재 제 계좌는 잠겨있고, 돈을 입금한 제 3자에게서 아이를 납치했다는 명목으로 부모한테서 돈 뜯어서 저한테 입금 시켜준 경위임.
정말 인간 이하 쓰레기네요.
뽐뿌에서 빨리 저 아이디가지고 추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