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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이야기 입니다.

세메 라는 인간 진짜 어이없네요 멀쩡한 사람을 사기꾼으로 모네요1

발단은 이것인데

당시 치킨 기프티콘 3장을 각기 다른 사람에게 판매를 했었는데

이 사람만 만료된 쿠폰이라고 문의를 주었으나, 유효기간 다 지나서 연락이 오는 바람에

이 사람이 사용하고 돈을 받아내려고 한것인지 발송착오인지 등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했습니다.

이벤트로 받은 기프티콘이라 유효기간 연장은 불가했으며

상담원은 어느 지점에서 사용되었는지도 알려주지 않았고,

몇가지 서류를 요구하는 바람에 손해 감수하고 2017년 10월 14일 이 사람 계좌로 환불해주었는데

글 삭제도안하고, 환불받았다는 내용도 기재안하고 2년3개월간 방치중이였네요

연락처를 알아내서 글 삭제를 요구했으니

언제 어느 계좌로 얼마를 입금했는지 내역을 알려달라고해서

문자로 캡쳐본 보내줬는데

잠수타네요

참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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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간격이 먼 것은 사실이네요..

2020-01-30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