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가기 일주일전 몸풀려고 강화 혈구산 고려산 다녀왔어요13
- 등록일 2023-04-1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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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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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난타호텔 한쪽에 편의점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김밥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스틱 무릎보호대는 편차가 크긴한데 초보시면 안써도 챙겨가시는걸 추천 하산할때 다리 털릴것 같으면 스틱있고 없고 차이가 클거에요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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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에타_이
아침7시까지는 무인으로 운영되는데 삼각김밥 있었습니다.
18일 난타호텔 묵고 성판악에서 관음사로 내려왔습니다. 성판악으로 내려오시면 무릅에는 더 좋으실거 같은데 일단 올라가는게...ㅋ 내려오면서 이리로 올라왔으면 못올라왔을거라고 생각하며 내려왔어요...ㅋ 2번째 왔는데 3번째 와도 성판악에서 관음사로 올꺼 같아요...ㅋ
202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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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파고
혈구산 정상 조망이 일품이더군요. 저는 퇴모산까지해서 15km정도 산행했는데 큰 어려움 없이 좋았던 산행지입니다
202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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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sg
스틱은 굉장히 거추장 스러울 수 있습니다.. 가져갔다가 괜히 가져갔네 싶었네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 챙겨가는것도 나쁘지 않은데
제 경험은 그랬어요.
202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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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주차장 도로 건너편에 매점이 있긴한데
김밥을 파는지는 확인 해보셔야 될듯합니다.
숙소가 제주쪽이니 한라수목원 어떠실지요?
스틱이랑 무릎보호대는 개인적인 편차가 커서
조언을 못드리겠습니다.
요령없이 쓰면 팔이 더 아플수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