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37
- [* 비회원 *]
- 등록일 2020-07-11 12:35
- 조회수 1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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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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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라바부라
시계 종류뭔가여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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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고양이
여름에는 러버나 스틸이 낫죠..
닦는게 가능하니까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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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창호1
서랍에 페를론과 나일론 재질 밴드 3개나 놀고 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저도 여름에 시원하게 나토나 페를론 밴드 찬다는 말을 듣고 구입했는데 땀나니까 냄새 나더군요 ㅡ,ㅡ
겨울에는 주로 가죽이나 러버밴드 사용하고, 스틸 재질의 브레이슬릿 싫어하는 편인데도 여름에는 스틸 재질이 제일 많이 차게됩니다.
2020-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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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고추
여름에 뭔가를 차서 시원한건 얼음 밖에 없을 겁니다 ㅎ 여름엔 뭘 차도 더워요 나토나 페를론은 쉽게 분리해서 세척할 수 있고 재질상 금방 마르니까 쓰는거죠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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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창호1
밖에 나가더라도 업무차량으로 다니니까 아주 더운 날에도 별로 더운 줄 몰라서
여름에도 시계를 차는게 괜찮았는데.....
지금은 현장 일을 하느라 아주 더울 땐 시계를 안차고 다닙니다 ㅋㅋ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더라고요~~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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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창호1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더울 땐 부지런히 얼음 물이나, 아이스커피, 냉음료 사다 나르고 같이 먹습니다. 어떨 땐 인원이 많으면 물과 음료수 가격만 하루에 10만원 넘네요~
작업팀 일 시키고, 도급비나 일당을 많이 준다고 그냥 알아서 하라는 스타일이 아니라....... 뭐라도 현장에서 서포트하거나, 도와줘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막내나 똘만이 역활하고 있습니다. 나도 내돈 주고도, 왜 사서 고생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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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shot02
매쉬 밴드 추천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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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은가슴이시킨다
저는 여름에는 나무시계로 한 철 납니다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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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고추
맞아요 쉽게 분리 세척이 가능하니 나토 스트랩을 쓰는겁니다
가죽은 물로 씻으면 망가지는데 나일론이나 페를론 소재는 분리해서 씻고 널어 놓으면 건조되잖아요 그러면서 가벼우니까 사용하는 것입니다 ㅎ 냄새 안난다거나 해서 쓰는건 아니죠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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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푸쵸
메탈 브레이슬릿이든 러버든 나토든 여름에 손목에 차고 있으면 다 땀이 차고 땀냄새 나죠.
메탈이나 러버 부착된 상태에서 세척하듯 나토나 페를론은 분리해서 세탁하고 말려서 착용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나토, 페를론은 쉽게 분리 결합되는건데 노마드님이 사진에 올리신 MN스타일은 그게 불편하긴 합니다. 여름엔 무게때문에 더 덥게 느껴질때가 있는데 가벼운 러버도 나토 같은 천 재질보단 무게감이 느껴져 가벼운 느낌으로 그리고 러버는 디자인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직물 재질보다 통풍이 잘 안되서 나토 차는 경우도 많아요.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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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페를론은 10개 이상 있고 나토도 있는데 .ㅜ 패브릭 재질은 손목닦는다고 한 번 젖어버리면 손목에서 있는 내내 빠르게 마르진 않더라고요
풀어서 햇빛에 말리거나 책상에 올려두는 번거로움때문에.. 저녁에 퇴근해서 씻겨서 말리는건 상관 없는데 코로나때문에 전완부 다 씼는게 허다하다보니 낮에 자꾸 젖어서 축축하게 있는게 힘들더라고요.. 시계줄은 지금까지 산것만 2백만원은 넘어갈 거에요 ㅠㅠ 취향인 것들만 남겨서 칠십만원 정도 보유하고 있으니 저도 줄질에 덕력이 부족하진 않습니다 ㅎㅎ 러버밴드는 히어쉬나 zrc 브랜드의 제품들은 내부가 타이어처럼 음각이 있어서 금새 마르고 달라붙지도 않으니 가장 만족스럽네요.. 다만 히어쉬는 십만원정도.. ZRC제품은 유사하게 생겼는데 4만원정도 해요 zrc 추천!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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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카리스마
정~나토착용하고싶으면, 착용하다 냄새심하면 버리거 다시 구입하세요....ㅎ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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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면 러버로 당장 교체해야겠네요..
칫솔에 치약묻혀서 쓱쓱 닦아야지 ㅠㅠ
패브릭 재질은 겨울에 차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