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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건강하며 화요일에 경기를 할 수 있다 : 안도의 한숨을 쉴 수 있는 아르헨티나

동유
등록일 2022-11-21 19:10
조회수 201

경고는 진정되었다. 아르헨티나는 원치 않는 불상사가 없는 한 화요일 카타르에서 열리는 알비셀레스테(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개막전인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경기에서 레오 메시가 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다.

마르카에 따르면, 메시는 최근 훈련에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경기하기에 적합한 상태이다. 리오넬 스칼로니의 코칭스태프들은 평소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 어떤 근육 이상도 생기지 않도록 하고 있다. 그것이 그 스타가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공을 가지고 훈련하지 않은 이유이다.

이 같은 우려는 메시가 25일 훈련장에 10분 늦게 나온 뒤 공 없이 혼자 훈련한 것에서 비롯되었다.

하지만 메시는 건강하다. 아르헨티나는 안심할 수 있다. 우리는 메시가 아르헨티나와 합류하기 전인 11월 13일(오세레전) PSG에서의 마지막 리그 경기를 치른 뒤 수요일 UAE와의 친선경기에서 풀타임 경기를 소화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메시는 휴식이 필요했고,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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