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구매 

서린 ddr5 16g x 2 (하이닉스 a다이)

샌디스크 1tb

hp oem 6600xt

타오바오 구매.

케이스  x230 + pci 4.0 라이저      425위안.

파워  enp7145  450w                 360위안.

cpu + 보드 erying 13800h d5     1999위안.

        ax211  소켓 + ant               65위안.

        미니 안테나                       15위안.

쿨러         is 50x                        85위안.

             백패널                         29위안. 

잡자재    구리 m2동판                   5위안.

          저온페이스트     20g           9위안.

           pcb 절연 코팅제                3위안.

          리퀴드 울트라 0.15ml         58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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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3위안.   대략 56만. 결제수수료등 해외 배송비등 이것저것 하면 65만쯤 들었겠네요.

x230

알루미늄이고 ITX케이스중 쌉니다. 전면 전원 led usb 재활용인 것 같습니다. usb 1.0 두개. LED도 빛이 산되지 않아 저렴한 느낌이 팍팍.

원래 인텔 nuc 만들던 회사라 그런지 케이스에 가려져 있지만 sd리더기도 있습니다. ㅎㅎ 그래도 싸니깐. 장점은 전면패널이 통일이 되어있어 그냥 꽂으면 됩니다.

단점은 쿨러 높이가 36mm로 아주 제한적입니다. 결착되는 쿨러가 몇개 없으며 기본 써멀 사용시 인텔 쿨러보다 조용하다정도. 전 40mm쿨러를 사용했습니다. 메인보드가 노트북 라인인것도 있고. 다만 기본 15mm쿨러 장착시 케이스를 억지로 닫아야하고 풍절음이 엄청나서.

그래픽카드 쿨러로 해결했습니다.

파워. 

인헥스.  이건 대안이 없습니다. 물론 더 저렴한 파워도 있지만, 예전에 델타파워등의 경험상 40mm쿨러 소음이 너무 거슬리더라구요. 나름 조용하긴 하지만 볼베어링 특유의 쓰르르~~ 소음과 40 mm 풍량음이 거슬려 떼버렸습니다. 

erying

jgnyue등 중국산 보드들 모두 같은 회사입니다. 한때 유명했던 soyo도 요즘 나오던데, 모두 모회사가 maxsun입니다. 장점은 바이오스가 심플하거나. 무척지저분 하단겁니다. 이놈도 바이오스 개조해보면 아답터 설정. lcd콘트롤등 별의 별게 다 있는데, 장점은 부팅이 무지 빠릅니다. 단점은 바이오스 초기화도 잘됩니다. (램은 뺐다 꽂았다던지 그래픽카드를 뺏다 꽂았다던지). 전 램을 오버를 하는데 무척 거슬리더군요. 바이오스를 수정해서 아예 박아버렸습니다. 부팅로고도. 물론 램오버는 괜히 다른램 꽂으면 무한부팅 걸릴까봐 손을 안대었구요.

d4시절 12세대는 램타가 무척 3000이 넘어가면 기어2로 들어가서 늘어졌는데, d5는 어차피 기어2라서 구매를 했습니다.

단점은 pci 4.0 x8배속이란건데, 고사양 그래픽카드를 쓴다면 아쉽습니다.

쿨러

이건 이전에 쓴글이 있어서 패스. 메인보드 8핀을 뺄려니 쿨러에 걸려서 억지로 뱄더니 쿨러가 좀 튀어나와서 8핀 걸쇠는 성질나서 잘라버렸고. 쿨러가 튀어나온건 가운데를 옷걸이로 눌렀습니다. 

그래픽카드 길이는 되는데, 전원이 옆에 나있어서 180도 젠더도 구매했는데 구겨넣으니 들어갑니다. 

저기로 그래픽카드 걸쇠가 나와야 하는데, 안나옵니다. 구겨서 뺄려다가 깔끔하게 잘라버렸습니다.

중국산 알루미늄케이스 존슨보 처럼 헤어라인이 들어가던가. 아니면 샌드브라스트의 거친 느낌이라 저렴이 느낌인데, 이놈은 좀 낫습니다. 멀리서 보면 펄이 들어간듯 은은하거든요. 블랙이라 그런건지. atx파워와 비교. 전원 led를 화이트로 확삭되게 만들었으면 좀 덜 싼티났을텐데...

성능과 발열입니다. 쿨러는 1600~2100rpm까지 오르는데, 바이오스에서 600~1600 rpm이 되게 조절했습니다. 30분 부하시 최고온도 83도.  최고성능은 아니고 여름은 대비해서 ac로드라인 조절해서 가장 전성비가 잘나오는 구간을 찾은겁니다. 130. 230해도 멀티 400밖에 안올라서. 거의 최고 성능이라고 봐도 되겠지만.

램오버 5600한계. 램타는 조여줬습니다. 참고로 개조 바이오스라 다른 전압조절이 되어서 26이 들어가지 램전압만 조절해서는 34가 한계였습니다. 메모리 전력설정이나 기타 값을 조절하면 레이턴시 56까지는 나오더군요. 조립한다고 바이오스 초기화되는게 짜증나서 그냥 램타만 잡고 쓰고있습니다.

그래픽카드도 리퀴드를 발라서 쿨러는 최대한 낮췄습니다. 68도(핫스팟 80) 이상 안올라가서 80도에서 풀로 돌게 세팅. 제로팬 기능은 없고. 언더볼팅했습니다. 

참고로 13800h내장 그래픽도 96eu로 성능이 꽤나 잘나옵니다. 중국사이트들에서 찾아보니 싱글일땐 96eu, 듀얼일땐 80eu로 표기된다는것 같네요. 단순한 표기 오류. 그래픽스코어 6208

3d마크 구동시 최고 310w.   (모니터, 스피커 35~45w 포함.) 

cpu만 갈구면 220w정도입니다.  (모니터, 스피커 35~45w 포함.) 

지금 이글을 작성할땐 60w정도네요. (모니터, 스피커 35~45w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