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공부하면 늘까요?6
- 등록일 2015-01-02 19:05
- 조회수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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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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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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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봉
언어는 거의 수능이랑 비슷한 부분도 많으니 연습하심 느실꺼에요!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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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요^^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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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쭈라잇
언어는 단기간에 실력 향상하기 어려운 부분 같습니다.
수리나 추리 이런것들은 공식이나 스킬로 커버가 되지만, 인성검사나 적성검사같은경우 독해력을 중요시 하는 부분이 많은거 같습니다. 평소에 잘 읽지 않는 신문이나, 과학관련기사? 같이 좀 어려운 용어가 있고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글들을 집중해서 빠르게 읽고 글의 주제를 파악하거나, 간단하게 무슨무슨 내용이 있는지 파악하면서 읽으시면 도움이 될거 같네요. 제 경험으로는 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는 Ktest를 봤었습니다. 인성검사인데 문항수가 210문항으로 상당히 많고 시간은 30?40분으로 기억합니다. 문항도 전체적으로 긴 수준입니다. 빠르게 읽고 직관적으로 답을 표시하지 않으면 시간내에 210문항 마킹을 다 하기 어렵습니다. 즉, 독해력이 바탕이 되야 일관성있게 자신의 인성을 나타낼 수 있는 문제였습니다. 210문항중에 마킹이 180인가? 이하로 되면 판단불가판정으로 탈락이라고 하더군요. 적성검사도 마찬가지로 언어 부분은 주어진 시간에 도무지 다 읽고 풀 수 없을 정도의 지문양과 문제수였습니다. 보통 문제는 글의 주제/ 해당 글의 없는 내용은?/ 주어진 문장이 들어갈 자리는? / 글의 순서를 올바르게 나열하면? 이런식의 문제입니다. 빠르게 첫 끝문장을 읽거나, 접속사를 파악해서 글의 위치를 알아차리거나 평상시 독해력이 부족하다면 절대로 풀 수 없는 문제들입니다. 추리문제도 말로 길게 풀어놔서 독해력이 부족하다면 역시나 이해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해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다독하셔서 독해력을 키우시면 언어 부분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것입니다!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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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임돠
죽어라 문제집 풀면 억지로라도 늡니다.
인적성의 스킬적인 머리는 타고 나는 거 같습니다..안되면 양으로 꾸준히 풀면 무조건 늡니다.
201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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