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마케팅 지원했구요.
4월 12일에 ssat 치고 왔습니다.
집은 부산인데 서류접수 늦게해서 부산고사장 다 차서 서울까지 가서 치고왔네요ㅠ
후기를 말씀드리자면,
다른 영역은 자신 있었는데 상식이 너무 약해서 좀 걱정되긴했습니다.
저는 에*스 실전모의고사로 공부했는데 이거 풀면서도 역사쪽이 많이 틀려서 역사쪽은 일단 제껴두고 공부했습니다.
역사는 반정도? 풀었던거 같아요. 나름 전략을 세워 공부했는데 실제시험에서 상식파트가 작년보다 좀 쉽게 나왔습니다.
저는 역사는 아에 제껴놔서 그런지ㅜㅜ 어려웠구요. 역사공부할걸..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에*스 문제지 보면 뒷쪽에 부록처럼 한국사랑 세계다 간단하게 정리되있는데 그거만 보고갔더라도..역사항목 자신있게 풀지않았을까..혼자만의생각.ㅠㅠㅠㅠ이미 시험은 끝났는데 말이죠. 운에 맡겨야겠습니다. 암튼 작년보다 쉬웠어요. 저만 쉽다고 느낀거 아니고 카페보니 다들 비슷비슷하더라ㄱㅗ여.
결론은 미리미리 준비하자입니다 ㅋ 특히 역사쪽은 범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미리준비하는게 좋을듯요~
저처럼 애초부터 포기하지마시고 다들 화이팅하세요~~
후..다음주면 sk인적성도 있는데..공부가 끝이없네요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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