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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2015년을 빛낼 특별한 한 분을 찾습니다!22
- 사과냠
- 등록일 2014-12-31 22:32
- 조회수 418
| 사과냠 님은 사랑공간 에서 총게시물 : 15 개 (전체 : 15 개), 완료하지 않은 것 : 0 개, 완료율 : 100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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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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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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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비까비.
늦은 나이에 입사하였으나 적성에 맞지않아 퇴사하였는데.. 앞으로가 막막하네요..ㅜ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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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기머리스님
와......왠지 보기만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집에서 기업들 내년 공채일정보다가 무심코 들어와보고 힐링받네요. 취업준비 2년동안 제 자신에게 너무 무심한것같아 한번 신청해봅니다..! 저보다 더 힘드시고 어려운 분들이나 같은 취준하시는분들 모두 내년엔 꼭!! 건승입니다! 글쓴이분도 내년에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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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특급칭찬이야
참... 마음이 느껴지는 나눔이네요..ㅜㅜ
연말에 이별을 하고 새로운 만남을 하기엔 너무 제 마음이 준비가 되지 않았다해서 혼자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내년초 27이란 나이에 군대를 가야해서 알바도 못하고 있는데 그냥 아무거나 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ㅜㅜ 그래도 제가 영화를 좋아합니다 하하하... 새해복 많이 받으실겁니다 분명히!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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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블렌디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눔은 안주셔도 됩니다 ^^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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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히히히하하
요즘 책읽는 재미에 빠졌네요 도서에 줄서봅니다~
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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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고3이 되는 학생입니다.
학교에서는 친구들이랑 대인관계에 치이고 집에서는 가족들 불화로 치이네요. 친구들에게 위로받는것도 잠깐이고 집에서는 마음편히 앉아있는것도 불편합니다. 주말마다 억지로 꾸역꾸역 악속잡아 부모님 얼굴보기 불편한 집 탈출하는것도 힘들어 자격증 공부하러 나간다는 핑계로 노트북 들고 약속없는 주말마다 카페 전전긍긍한지 1년 반정도 되었네요. 보고싶은 영화, 보고싶었던 책, 좋아하는 커피.. 억지로 나가는 탈출구같은 외출이 아닌 저를 위한 하루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게시글을 보고 나니 드네요.. 특별한 한 분을 찾는다는 제목에 이끌려 들어왔는데 색다른 나눔이네요. 좋은 나눔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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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뽀친구들
ㅎㅎㅎ 추천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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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생라이더
사랑 공간 들어와봐니 좋은나눔하시네요.
책 나눔은 특히 좋아보이는데 줄한번 서 봅니다~~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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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M
앞으로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는데 막상 이제부터 백수라ㅋ 취업 잘되길 제발 ㅋㅋ
201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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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냠 님이 코멘트를 금지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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