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지프로 산주 1주일돼서 배터리와 어댑터에 이상이 있는듯 해서 인터넷으로 예약신청을 했습니다.
안양비산점 박두환 기사한테 전화가 오더니 그정도면 대리점에서 교품하랍니다.여기서부터 좀 기분이 언짢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센터가서 서비스점검받는것도 고객한테 이래라 저래라 합니까? 꾹 참고 센터로 갔습니다.
증상을 설명하고...100프로 완충후 대기시간에 1시간에 2프로씩 배터리가 소모됩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82프로로 떨어졌있는데.. 배터리가 이상 없으니 교품하던가 그냥 쓰라고 하네요. 말투가 고객에게 따지는듯한 말투 입니다..
전화소리가 작게들린다고 하니..스피커 부분을 귀에 대고 하면 잘들린다? 이런 어이없는 소리를 하네요..
어댑터에서 고주파음 들린다고 하니.. 그정도는 원래 소리가 난다? 장난합니까? 옵지프로 어댑터가 폭발하는 경우도 있는데 불안해서 물어보니.. 그냥 쓰라는 뉘앙스로 원래 그렇다고 하네요.. 기사도 옵지프로 사용한다길래..대기시간에 몇 프로씩 답니까? 물으니 자신것도 2프로씩은 잘때 대기시간에 소모가 된다네요.. 그럼 그게 정상이냐? 물으니.불량은 아니다.방전은 아니다.끝까지 둘러댑니다.
참고 알겠다고 하고 대리점가서 교품하겠다고 접수증을 달라고 하니...서비스접수증 양식 자체가 없다고
명함 하나 줍니다... 제가 재차 정말 없습니까?물으니 양식지자체가 없답니다...알겠다고하고 자리에 나와.화가나서 입구옆쪽에 고객불만 설문지 쪽에서 그냥 못가고 있는데 그걸 보니 나와서 접수증을 주네요..하루에 10명도 더온다니..10명도 넘는 고객들한테 거짓말로 대한 거 아닙니까?거짓말까지 합니다 // 말투며 고객에게 응대하는 태도가 사람하고 싸우겠다는 자세 입니다.. 아주 최악의 서비스센터 입니다. ...as때문이라도 다시는 엘지제품 자체를 못사겠습니다. 집에 와서 접수증보니..접수증상을 아예 삭제하고 줬더군요.. 대기업이라는 곳이 이정도로 서비스가 않좋고 고객들한테 불친절하다니..삼성과 비교됩니다..참 한심하네요.몇년전에 모니터 때문에 친절하게 서비스 받은 기억이있어서..엘지 센터를 찾아간건데..이런게 이류와 일류의 차이인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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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어플이 워낙 많아서 그렇구요..
루팅해서 필요없는거 지우거나 실행을 막으면 2~3시간에 1% 정도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아답터는 고주파음 나는 경우도 많아서 교환 받아도 똑같을 가능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