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20141103000251
[ 정리 ]LG:이미 1년전부터 먼저시작! 그래서 이번에 아이폰도 가능해진덕
KT: 이제 슬슬 시작해볼까!
SKT: 아직은 시기상조, 아직도 3G가 필요혀.
해당기사를 확인하여도 최근 KT의 행보와 딱 맞아떨어집니다.
현재도 대부분의 KT단말로는 VOLTE설정(LTE우선모드 혹은 활성화체크시)에는 이미 LG처럼 가능한 상황인데, KT의 최신단말에 현재같이 별로도 LTE우선모드 혹은 활성화 체크를 하지 않아도 이미 적용되서 출시된 단말도 있고 앞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사에서도 한통신사가 싱글LTE(마켓팅용어:100%LTE)로 삼성과 논의 중[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미 한 통신사와 100% LTE 단말 개발이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다”고 전했다.]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LG는확실히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LG는 이미 1년헐씬전인 2013.7월 갤4CA부터 싱글LTE로 적용해왔기 때문에 아니고, 그렇다면 SKT는 뒤에 언급했듯이 3G또한 필요하다는입장으로 분명히 밝혀 SKT도 아닐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남은 통신사는 KT겠죠...
KT가 사실상 현재도 Single LTE를 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현재도 LTE우선체크를 하면 SINGLE LTE로 적용되고, 단지 현재는 설정여부만 남겨놓고 최신단말에는 기본적으로 VOLTE모드로 작동되도록 하면서 삼성과 LG와 같은 SINGLE LTE를 논의할만한 통신사가 KT밖에는 없어보입니다.
아마 조만간 KT가 공식 발표를 하여 해당시기에 나오는 폰에 먼저 LG와 같이 기본적으로 LTE망에서는 VOLTE로만 작동 되게 하는 폰을 출시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하지만 기사의 내용에서 SKT의 입장이 나타났듯이 싱글모드는 경쟁사와 상관없이 3G와 공생이므로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여서 SKT의 경우는 싱글LTE가 가장 늦게 적용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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