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이야기 입니다.
업게에서 구입했는데, 중고폰 보낸 업체에 관한 신고7
- 등록일 2010-05-14 08:12
- 조회수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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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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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조금 다릅니다. 판매 업자의 경우엔 정말 수량이 부족한 경우가 있습니다. 욕심으로 많이 판매를 했거나 실시간으로 확인을 않했거나 한 경우겠죠.. (저도 아이폰 살때 그랬습니다..) 그래서 정말 협력업체에서 보내 주는경우가 있는데 협력업체에서 보내줬다.. 이것만 확인하지 제대로 된 물건을 보내줬는가는 확인하지 않습니다. 전화로 따질 경우엔 그때 가서야 죄송하다 물건 교환 해주겠다.. 이렇게 나옵니다.. 딱히 현재로썬 해결책이 없는 것으로 보이니 개통 철회 하시고 더 좋은 폰으로 구입 하시는게 나을듯 하네요. 판매자에겐 따끔(?) 하게 말씀 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시간 낭비며..등등등..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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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옴뿌!!
물론 판매자의 잘못이 100% 이고 책임져야겠지만, 판매자의 입장도 생각해보면, 정말 실수한것이지요.
저 기기를 도저히 구할 수 없는 상태에서 어떤 말을 해야하나요.(물론 구할 수 없었다면 판매한다고 하지 말았어야합니다) 나몰라라가 아니라 어떻게 처리할 수 없는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판매자가 실수를 인정했고 사과했고, 그 업체가 상습업체가 아니라면 그냥 용서해줘야 할 일이 아닌가 싶네요. 신고해서 보상받으셔도 되겠구요. 다만, 판매자가 인정했고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기다 뭐다 하는것은 결국은 보상을 해라 라는 늬앙스같네요
20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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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장사를 하시다니;;;;
중고폰 개통해서 파는거 불법인 걸로 알고있는데........ 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