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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e-book 입니다.

꽃을 보듯 너를 본다

고고씽아
등록일 2019-05-02 16:00
조회수 398

사랑 할때는 누구의 시인의 심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매순간 사랑할 수는 없으니....

근래 시집을 자주 펼쳐 보게됩니다

무뎌진 심장을 다시 떨리게 하는시 ,

선물하기 좋은 시 집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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