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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각자도생 시대가 왔네요.
방역도 변하고, 자가격리도 자율적으로 변하고
이제는 정말 자택근무가 대세인 시절이 온것 같습니다.
만 2년이 된 코로나가 마지막 클라이막스를 맞는듯 보입니다.
전업한지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전업투자자가 이 시대 살아남는 마지막 대세가 되어가는듯 보여서,
개인적으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욕심없이 한달 400~500만원정도를 하루 30분 매매로
빨간날 다 놀고, 파란날도 놀고 벌수있다면,
코로나 시대에 가장 적합한 직업이 아닐까.
이번주 목요일 옵션만기일.
또 미친년 널뛰는 장이 되겠네요.
미장은 혼조마감
장중에는 폭등 폭락 난리도 아니더니,
마감때만 되면 하락이네요.
화이자 실적이 나오는데
안봐도 어마어마한 실적을 보일것으로 보여
오늘 미장은 화이자 덕을 볼것같네요
다우도 마감직전에 급락
나스닥도 상승에서 장막판에 급락
마감직전 나스닥은 급락인데
그전에 마감한 야간선물은
분위기 파악도 못하고 3.4포나 올랐네요 ㅋㅋ
어제 쓸데없이 급락장이 오전에 연출되었는데,
아마도 3거래일간 90%넘게 폭락한 풋을 한번 살려주기위해서
이유없이 급락한 어제장이었습니다.
오후장에 회복을 하더니, 야간장 기준으로 다시 한번 고점까지
기술적반등이 이어질것으로 보이네요.
오늘 기준가는 365.75를 기준으로
위로 366.7 367,3자리를 돌파하는지 관심가지면 될것 같네요.
화요일이라 오늘도 양합을 뮤자게 뺄것으로 보이는데,
어제보다는 오늘이 조금 낫겠지만,
오후장은 조심하셔야 됩니다.
가능한한 11시에 마감하는게 제일 좋고,
늦어도 1시 30분이전에는 마무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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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얼마번다라고 자주 반복해서 말하는거보면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자주 언급하네요
글에도 별 요점을 못찾겠음 역추적해서 맞나틀리나봐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