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초보인데 10만원대안팎 추천해주세요.2
- besty
- 등록일 2018-06-17 14:14
- 조회수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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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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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이형네
10마넌짜리로 안정적인비행 힘들구요 20이상 줘야 중복투자안합니다 싼거 금방모타터버리고 고치다 열받아서 돌아가십니다 중고나라가보시면 저가형매물 신동품 만이팔리는이유기도하죠 시마거 잘못삿다가 고치다고치다열받아서 손해좀보고 팔아버렷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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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실내용 드론으로는 패럿 롤링 스파이더, 패럿 나이트, 패럿 맘보 정도 있고요 다들 미니 토이 드론류입니다.
카메라라고는 달려있으나 쓸모없는 카메라구요 토이 드론으로 나름 호버링도 잘되고 괜찮습니다만 토이드론이라
실외에서는 힘을 못씁니다.
스윙은 실외 드론인데 배터리를 미니 토이 드론류와 공유를 합니다. 미니 토이 드론에 긴 날개를 가진 드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카메라는 있지만 위에 토이드론 급이구요 플레인 모드가 가능한 날리는 재미를 더하고 실외에서 날릴수 있는,
바람에 취약하지만..드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위의 드론은 거의 50달러 미만이구요 지금 기술 토끼에서 25%할인 중이라 싼건 15달러에서 부터 40달러이하면 얼추 구할수 있을듯
보입니다. 미니드론류에서 제일 비싼건 맘보가 되겠네요.
비밥1과 2의 차이는 카메라 성능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안정성과 비행 시간입니다. 비밥 1은 배터리 용량이 작아
10분 내외의 비행시간이나 2는 25분 이고 기타 등등 개선 되었습니다. 가끔 이베이 할인기한에 기술토끼에서
fpv 세트를 관세가 아래에 판매를 해서 비밥2가 인기입니다. 비밥 1은 그냥 본체 드론만 리퍼로
10만원 이하에서 판매되었기는 하나 자금이 여유가 되시면 2를 추천해드립니다.
하지만 리퍼인지라 상태 안좋은 물건이 올수도 있으니 고려해보시기를..
패럿 나이트는 미니 실내용 드론이고 스윙은 실외 드론이라 스윙이 훨 날리는 재미가 있습니다.
실내에서만 날리실거면 나이트나 롤링 스파이더나 다 고만 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