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구매하려고 맘 먹었을 때로부터 3일 전에 갑자기 가격이 뛰어서
그걸 알고 나니 못 사겠더라구여 ㅠㅠ
그래서 이맘때쯤 떨어지길 기다렸는데
작년 12월 초만 해도 3만 천원 하던 것이 지금 6만원하는 게 말이 됩니까 ㅠ.ㅠ
왜 자꾸 슬금슬금 더 오르는 거죠
언제쯤 떨어져서 저는 컴퓨터를 살 수 있을까요..
걍 포기하고 1년이나 그 후에 ddr5 활성화 되는 시기에 다 갈아엎어야죠.
램이 문제가 아니라 안오르는 품목이 없어요.
코로나 계기로 아예 뽕뽑는 중인듯..
필요한 시기에 사는게 답이라고하지만..
고민하시는걸보니 안사면 큰일나는거 아닌거 같으니
당분간 신경끄시는게 낫습니다.
그때 뽐뿌에서 댓글 의견 듣고 기다렸는데 후회스럽네요 ㅠㅠ 4만원 할 때 그냥 살 걸 그랬어요...
등록안내
걍 포기하고 1년이나 그 후에 ddr5 활성화 되는 시기에 다 갈아엎어야죠.
램이 문제가 아니라 안오르는 품목이 없어요.
코로나 계기로 아예 뽕뽑는 중인듯..
필요한 시기에 사는게 답이라고하지만..
고민하시는걸보니 안사면 큰일나는거 아닌거 같으니
당분간 신경끄시는게 낫습니다.
그때 뽐뿌에서 댓글 의견 듣고 기다렸는데 후회스럽네요 ㅠㅠ 4만원 할 때 그냥 살 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