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영화 아이씨유 후기

영화 아이씨유가 집에서 다룬 영화 예전에 본 한국영화중에 숨바꼭질 영화가 생각났습니다^^

영화 초반 자전거를 탄 소년이 공중에서 사라지는 실종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을 수사하던 형사 그렉 이상함을 느끼고 15년전 아동연쇄살인사건과 감지하는데 공포영화보다는 스릴러 영화에 가깝다는걸 느꼈어요^^

영화초반에 음침하고 스릴러의 긴장감을 높여준 음악이 스릴러영화답게 긴장감을 높여주어서 좋았는데

중반으로 가면서 지루한부분이 있었어요^^

스토리는 중간중간 복선과 함께 결말부분에 예상못한 반전이 있어서 좋았어요^^

스토리는 좋았는데 완성도가 조금 떨어지는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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