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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팡이를 주문하고 배송 대기중입니다... 미미좌에 아직 2주째 송장번호도 없네요ㅋ 자포자기
그전에 기존에 구매한 레노버 P11 4GB 제품에 코끼리 스탠드 거치대 시즈모드로 1년째 사용했구요
이번에 43인치 중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TV 기능 있는걸 18만원 구매해서 (사실상 용팡이값) 이틀째 사용중인데
P11은 잘 손에 안가게되고 오히려 TV 리모컨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유투브/아프리카TV를 보게 되네요 켁
물론 중저가라 스피커나 액정 품질이 P11/용팡이/12.7보단 좋지 않습니다만 ^^;: 화면이 더 큰 43인치에 손이 가게 되는거 같아요
그렇다고 학습용으로 쓸 땐 태블릿만한게 없어서 태블릿 정리가 어렵긴 하겠지만 (PDF 문서 열람, 학습용)
오히려 TV에 더 손이 갈지 예상은 못했네요 밖으로 휴대 할 일 없고 집에서만 쓰신다면 12.7 / 용팡이보단
요즘 중소기업 스마트TV가 저렴해서 이 부분도 고려해보심이... 아니면 삼탠바이미도 있습니다만
엘탠보다 저렴해도 32인치 M7(35만원) 에 거치대(10만원) 까지 하면 최소 45 ~ 50 정도는 깨지는거 같아서 이건 애매하구요
아 혼자 살고 있는 1인가구 원룸 거주하는 기준으로... 영상만 본다는 기준으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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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한정으로 보면 그렇게 느낄 수도 있긴 한데
저한테는 카테고리가 전혀 다른 기기들이라..
다른 어떤 멀티용으로 쓰시는걸까요? 온리 영상만 본다면 태블릿이 애매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