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벽돌... 쯤 되는것같습니다. 현재 증상은 컴이나, 외부에서 인식은 안하고 온리.. tv에서 dlna만 인식합니다.
ssh도 안되니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어 결국 어제 my book live 3tb를 추가로 구했는데 다시 글을 검색해보니
자료 유지하면서도 살릴수 있나봅니다. 아까비..
좀전에 나와서 자료는 다 받아서 usb로 리눅스 부팅 만드는데 꽤 해매고 있습니다. win계열처럼 간단히 넘어가지
않고 복잡하네요. 아.. 오히려 단순해보이지만 더 복잡해보이는겁니다.
어째든 희안한 부팅 usb 만드는거 다.. 포기하고 systemrescuscd instller 2.0.0 프로그램을 결국 찾아 넘기고
있습니다.
하도 조용해 다운인줄 알았는데 한글 디렉토리도 인식하고 일.. 잘하는 녀석이 다운인줄알고 중지도 안되 usb를
뽑았는데 일.. 열심히 하고 있었네요.
다시 포맷하고 넘기고 있습니다.
일하는곳에 붙여서 살리는 조금 살떨리는 상황이라 마나님이 서브로 쓰는 삼송x170을 뜯었는데 다행이 usb부팅도
되고 하드도 맞을것같습니다. 어짜피 리눅스 부팅만 되고, 하드 인식만 되면 끝이니.. 자료 넘어가면 해봐야겠습니다.
리눅스.. 가벼워서는 좋은데 저처럼 초보자는 접근하기 너무 힘드네요.
기존에 좋은 자료, 좋은 글이 많아서 쉽게 가고 있습니다. 그럼..
.. 이렇게 쉬운걸 왜못해.. 하시겠지만 좀있으면 꽤꺽어진 중년이라 만만치않습니다. 운영체계 한번 바뀔때마다
.. 몇달을 해매고 그럽니다. 작년인가 컴 교체하면서 win xp에서 win 8로 갔다 바로 xp로 다시 win7으로
.. 왔는데 적응하고, 관련 프로그램 자료 얻는데 한달은 걸린것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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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