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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이며 시츄 여아 이고 치아가 좋지 못해 딱딱한 음식을 잘 먹지 못합니다.
기존에 럭셔리발란스 소프트 플러스 란 제품 중에 스킨앤코트 란 제품을 먹이고 있습니다.
어렸을적 딱하루 떼어놓고 지방 다녀왔더니 밥을 먹지 않았더라구요 해서 안쓰럽다 해서 어머님이 물에 불려서 수저로
떠먹이길 4년여 하다 몇년전에 우연히 럭셔리발란스 소프트 플러스 란 제품을 추천 받아 먹여보았더니 잘 먹었습니다.
아이가 좀 입맛이 별나서 같은 럭셔리발란스 제품 이여도 퍼피, 스킨앤코트, 어덜트 가 있는데도 어덜트는 또 잘먹지 않네요
사료 알이 작고 말랑 말랑 해서 먹기 편해서 먹는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올 초 부터 인가 부터 제품의 판매처가 점차 줄고 가격도 오르더니 요즘은 많이 없는것이 단종 된거 같은 생각인데요
해서 혹 비슷한 경험이나 먹여본 사료중에 알이 작고 말랑 말랑 한 사료 아시는 제품 있으면 추천좀 받을까 해서 문의글 남깁니다.
무턱대고 사료 사놓고 먹지 않아서 처치 곤란 한 경우를 몇번 당해봐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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