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동식물포럼 입니다.
강아지4
- hyuk04
- 등록일 2022-01-23 11:39
- 조회수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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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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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금지
요크셔테리어 키웁니다.
오래 키웠습니다. 지금 네번째. 93년도에 어머니께서 시세100인데, 지인찬스 쓰시고, 50만원주고, 족보까지 있는거 입양하셨습니다. 당시 형 친구들 취업나가서 월30받았습니다. 인기도 사라지고, 그돈이 그돈. 일단 사료, 배변패드, 간식,옷, 하네스,샴푸, 귀약등 초기 5~30만 이후 월2~5만. 병원비 갈때마다. 약값포함 3~6만. 수술,입원할 정도 병원비 최소 150만. 참고로 지금 애기는만7살인데 1500만정도 나오네요. 초기에 수술도하고, 병원 엄청다녔거든요. 진짜 애키우는 심정으로 키우면, 모를까. 큰병원에서 수술하고, 병원비250~400나오는데, 버리고 가는사람 많아요. 책임지지 못할것 같으면 키우지마세요.
이건 사족. 특히 미친캣맘들 잘보거라.. 가끔 보면 좋지? 동정심만있고, 책임감은 없는 답없는 분들.. 너거집에 데려가서 키우세요.. 피해주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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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미용 직접하시면 얼마안들어요
간식 및 패드 등 물품은 인터넷 구매하면 저렴합니다
젤 비싼게 병원비요 병원만 거의안간다면 생각보다 얼마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