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와이프예물은 2017년 웨이팅제도 있을 때

저 대전 와이프 서울 강남에서 구매했습니다.

웨이팅 없어진 지금은 웃돈없이 섭마그린 사기위해

한번씩 발품파는 중이구요.

 검은색 세라토나가 더 사고 싶으나 할만할않...ㅜㅜ

서울 대전 대구 다녔구요, 부산 광주는 안가봤습니다.

1. 전화재고여부 확인

  : 국내매장 모두 개인사업자로 정책이 다름

  : 월별로 평균적인 입고량 마저 알려주지 않음.

  : 세라토나는 기존 웨이팅 제도내 예약자가 안끝남.

2. 시계줄, 내부 먼지등 기술자 상주

  : 줄은 모든매장가능, 워런티카드요구 매장마다 다름

  : 줄조정 이상의 간단한 기술조치는 가능한 매장, 요일이

    별도로 있음.

  : 정품확인 여부, 매장은 꺼려함.

3. 매장별 사은품, 쇼핑백, 달력등 서비스

  : 매장별로 다르고 사은품류는 롤렉스 스위스 제작이

    아닌 매장운영업체 자체주문 물건임.

  : 정식센터 오버홀시 제공하는 파우치는 모르겠음.

  : 초음파 세척서비스 여부 (매장별 다르나 안하는추세)

     초음파세척을 위해 줄분리필요하나 줄에 손상가기도

     이걸로 콤플레인이 종종 들어온다고 매장도 꺼림.

4. 입고일, 수량, 입고빈도 

  : 매장마다 다르고 공개치않음

  : 매장입고시 그날 백화점마감후 혹은 영업시간 내 별도로

    매장별 검수진행함. 시계와 시계상자는 별로로 배송되며

    매장별 자체 검수 통과물건만 익일 혹은 불시에 진열함.

    (매장검수합격 후 진열하나 꼭 오픈시 진열은 아님 케바케)

5. 최고인기모델의 VIP 판매 여부 (개인추정)

  : 백화점 VIP 데이토나 / 섭마그린 사간다.

    (제가 개인루트로 알아본바 아님)

  : 백화점VIP 혹은 백화점 명품층 담당자 통한 각종 요구/

컴플레인 씨도 안먹힘, 입고예정일 수량도 안내불가

    (백화점 관리 VIP 무쓸모 / 백화점직원 롤직원중 롤 갑)

+ 6 

백화점 본사, 백화점포별 사장, 백화점장과 롤렉스매장 사장은  커넥션이 없는듯함. 

세계시계의 중심시장 홍콩, 미국의 경우 VIP 우선제공

루머가 존재함. 

 금통중 비인기 모델 구입/판매 차익이 1000~2000만원 정도 (예, 홍콩업자A 한테 정가 1억짜리 할인받아 9천구입.

       옆집업자B에게 판매시 7천~8천 현금화가능 )

개인피셜

국내 고가시계는 사치세로 인해 가격이 비싼편.

해외구입시 밀수 과세 리스크가 커서인지 금통 실구매가는

더더욱 높은편. 

롤렉스 스위스는 판매잘하고 악성재고도 없이 금통잘파는

매장에 데이토나 섭그린, 루트비어 등 소폭이라도 더 할당

하지않을까 소설

롤공인 사장입장에선 세라토나 루트비어 펩시 헐크를 2차

업자에서 프리미엄 판매해도 수백~천이상 기대이익이

보장되나 공인딜러로선 시장교란, 스위스본사 정책 위반

리스크가 더 큼. 걸리면 매장운영권 뺏긴다던가...

롤공인 사장입장에선 돈많은백화점VIP보다 다년간 거래

웨이팅제도 이전부터 꾸준히 거래있던 얼굴알고 금통도

사거나 수회이상 거래해서 이력확실한 고객이 초인기템을

원하면 장기재고 구매와 같이 권유할 수는 있지않을까 소설

이것도 티안나게 하려면 상당수는 진열로도 랜덤하게 팔고

얼굴아는 스페셜손님 입단속도 하려면 까다롭게 관리하지

않을까 합니다. 

홍콩서 세라토나 사는건 금방이라 들었습니다. 공인매장에서

금통사서 옆집 그레이시장에 팔면 대략 매입시세차액이

1500이상이랍니다.

 국내는 관세문제가 복잡하고 2차 그레이업자 시장이 작으며 상황복잡하나 공인점포 사장이 기대이득을 포기할리 없을

겁니다.

그러나 백화점VIP에게 콧방귀끼는 사례를 경험하고는 

거래되지 않을리없으나 내가모르는 루트겠지 소설한번

 써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