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7
- 농심
- 등록일 2018-06-18 09:52
- 조회수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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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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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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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엔타스
맘이 힘드시겠지만 잘헤어지셨어요. 사랑받지못해서 그런행동한다는 건 억지이유일것 같아요. 고아로 자라거나 외롭게 자라도, 얼마든지 해선안되는 행동 구분해가며 살아가는 사람 많아요. 그냥 그분은 예민한것도 아니고 부도덕한 분인거에요. 사랑하는 사람을 불안하고 아프게할 여지가 있고 더오래만났다면 더큰 아픔을 본인에게 주었을지도 모르는 사람같아요. 그거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맘이가신분이겠지만 그런 사람을 사실 악녀라고합니다. 다른분들에게도 상처 많이줬을듯. 글쓴이가 사랑받을수 있는 좋은 여자분 만나시길 바랍니다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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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빠따뗀씨
전 헤어지길 잘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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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화
잘헤어졌네요.. 더 이쁘고 착한 여자분 만날수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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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뽐뿌
스레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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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342
성에 관련 개념도는 개개인마다 틀려서 경우에 횟수보다는 얼마나 사랑했냐 ? 가 다릅니다만 저 윗여성 경우는
제가 말한 얼나마에 개념이 아니죠 .. 그런여성은 원래 그렇게 사는 사람이구나 하시고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 그 생각하는 시간 조차 아까운 여성입니다. 얼릉 잊으시고 사람도 가지각색 참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구나 경험했다 생각하심 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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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감사합니다. 주변지인들에게 굉장한 질타를 받고 애써 잊고 있습니다. 소개팅 몇건 받았는데 그쪽이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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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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