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차리게 욕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95
- 모르겠어요
- 등록일 2019-01-20 14:02
- 조회수 1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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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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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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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소여
ppomppu ppomppu ppomppu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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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르겠어요
그러게요 아주 호구입니다 이젠 할거 다했으니 잊는 노력할개요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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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소여
ppomppu ppomppu ppomppu
2019-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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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감성
새가 자라남에 따라 둥지도 커져야죠.
새로운 환경, 새로운 둥지를 짓는게 귀찮기도 하고 어렵기도 해도, 결국 지어야해요. 당신이 오래 몸 담아왔기에 지난 불편함은 잊고 온기만 기억하기에 떠나지 못하는건데. 거기서 미적대봤자 달라지는건 없어여. 쫒겨나듯 떠나는것보다 내 발로 떠나는게 더 쿨하고 모양세 낫지 않나여. 카악 퉷! 하고 빨리 내 살길 찾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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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랑_이
마음 잘 정리하시고 다른분 만나면 됩니다.
한달전에 당한 저도 어찌어찌 잘 살아집니다. 그여자 더 나은 연애를 하고자 환승을 한거일텐데 그게 또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좋은분 이셨다면 나중에 차이를 느낄겁니다. 그여자 헌차보내고 벤츠로 환승하려다가 현실은 킥보드이길 바랍시다. 이제 전 붙잡고 다시돌아온다고 해도 받아줄수가 없겠던데요 그놈이랑 할거 다했을거고 다시만나면 앞으로도 의심속에 살아갈걸 생각하면 붙잡아도 지옥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고 다른사람을 만나면 괜찮아 질겁니다. 너무 망가지지 맙시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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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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