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최악의 뮤지컬 스칼렛핌퍼넬6
- 포테이토닉
- 등록일 2013-08-03 23:43
- 조회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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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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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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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띠밤
아 저랑 반대시네요 전 너무 재미있게보고왔는데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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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배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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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닉
전 어떻게 공연을 이런식으로 만들고 각색을 했을까
싶을정도로 공연을보는 내내 화내다 온듯하네요 ㅠ 각색자 찾아서 혼내주고싶었어요
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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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세상
저는 일주일간격으로 스칼렛핌퍼넬을 먼저보고 이번에 몬테크리스토를 봤는데 오히려 스탈렛핌퍼넬이 낫더군요.^^
자리도 훨씬 좋은자리였는데 임태경에 실망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류정한몬테였으면 나았을 것 같긴하더군요. 제가 듣기에는 몬테노래보다도 다른 배역들의 노래가 더 좋게 들리더군요. 스칼렛핌퍼넬은 생각나는 노래하나 없고 연극적인 요소가 많긴했지만 박광현연기에 재미있게 봤었네요.
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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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테이토닉
저하고는 두 공연 모두 출연배우 상이하게 보셨네요 ㅎㅎ
뮤지컬은 배우가 8할이라지만.. 스칼렛은 극본자체가 엉망이다 못해 정말 xx기 소리가 나오더군요. 같이 본사람들 동일하게 느꼈구요. 몬테 공연 배우 다르게 여러번 본 분들이 하는 말이 류정한 공연이 최고라 하더군요. 괜히 류정한 류정한 하는게 아닌가봅니다. 뭐 유명한 연극마다 류정환 주연이라 식상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대단한 배우인가봅니다. 그리고 댓글을 보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말씀대로 스칼렛이 연극적요소가 많았던게 전혀 안어울리지 않았나... 극의 전개와 더불어 최악이라고 생각하게 만든게 그런 부분이 아니였나 싶네요. 취향이야 다른거지만.. 같이 본사람도 엉망진창이라 느낄정도 였으니.. 여하튼 이런 공연과 함께하기엔 주말저녁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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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레미제라블
작품성을 기대하고 볼만한 공연은 아니었던거 같아용
저는 초대권으로 가서 걍..그냥 뭐 그런대로 만족했던!
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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