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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포럼 입니다.

한국 정상 프로듀서 DJ 정인교 (Inkyo & thd Dangerous) 소개

바른독서실
등록일 2015-12-02 15:23
조회수 1331

클럽 좋아하시는분들~

쏴뤼질뤄어어어어어어~~

국내 정상 프로듀서 DJ 정인교 아시나요?

국내뿐만 아니라 UMF 월드 투어 등

DJ들에 대해 좀 안다싶은 분들 사이에선

유명한 DJ죠~

좀 특이한 이력이 있는 DJ인데요

무려 14살때부터.. (까진건가 -_-)

네가크루에서 활동을 했는데

아주 그냥 DJ에 퐉~ 빠진거죠~

그 어린나이에 난 해적왕이 될..

아니 난 DJ가 될거야! 라며

매우 쉽고 간결하게 진로를 결정하고

꾸준히 이론공부와 더불어 실전도 거치며

음대까지 이수한 DJ라죠.

2008년에 CANADA TREBAS

Music Institute (Audio Engineering)

그리고 2011년 서울예술대학

2011년 슬로우다운 채널 싱글 앨범 [Bastard]

데뷔 앨범이구요

원래 <Big Bad Nose>의 창시자이자

리더였는데 지금은 접었고

Inkyo & the Dangerous 라는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하고 있는 천재 DJ입니다.

클러버들의 성지 이비자는 물론이고

UMF 전세계 투어 등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죠.

최근.... 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2013년에는

UMF main theme - Hold on me (feat. 바다)

그리고 2014년에는

Miss A - HUSH,

FIFA Online 3 - Smells of Latin 을 프로듀싱했죠.

마지막으로..

호불호 갈릴만한

사진 두장 올려놓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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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449037198_DJ_정인교_(21).jpg
1449037199_DJ_정인교_(43).jpg
1449037344_DJ_정인교_(7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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