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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외롭네요7

아기냥냥
등록일 2018-05-25 23:10
조회수 1283

부산항 축제 혼자 왔다 집에 왔네요
매년 이맘때쯤 해서
검색 하고 오늘 갔습니다

매해 여자.친구랑 같이 오면 좋겠다는
생각만 하고 여자 친구가 없어서요 ㅠ

여윽시 올해도 독거노인 혼자 구경 했습니다
바람도 차고 쓸쓸하고 외롭네요

솔로분들 빨리 탈출 하시고
얼릉 달콤한 연애 하세요

4년전쯤 인거 같은데
이젠 뚱땡이 아저씨만 거울에 비치네요 ㅜㅠ

자기전에 사진은 펑
안구 테러 죄송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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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킨부

ㅎㅎ 아직 훈훈하십니다
곧 좋은 인연 나타날겁니다 ~^^

2018-05-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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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냥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30대 후반이라
거의 포기 했습니다 ㅎㅎ
이제 사진속에 인물은 없습니다

2018-05-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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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시고백구행복동

훈남이시네요!!!!

2018-05-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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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냥

감사합니다 이젠 훈남 없어요 ㅋㅋ

2018-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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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볼때만접속함

.

2018-06-0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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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냥

어제 한달에 한번 정도 크루즈
오는날 인데.크루즈 때문에
낮은 폭죽은 안보였어요 ㅠ
잘 생긴 남친 얼릉 나타나시길 .

2018-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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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들짱나

뚱땡이 아저씨 다이어트 하시면 될꺼같아요

2018-05-2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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