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전북셀로나의 팀플레이다14
- [* 비회원 *]
- 등록일 2013-06-21 00:15
- 조회수 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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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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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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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잘하세염
하이라이트만 봐도 피가 부글부글 끓네요
담주 수원 전북전은 무조건 직관이다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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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살라
국대랑 스타일부터가 차이가 많이나보네요
이동국도 훨 활기차구요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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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쩌면 에닝요귀화를 요구하던 것이 무산되어서 열받아서 김신욱에게 냅따 롱볼축구를 구사했는지도...
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해봅니다;;;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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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이공계
상대 골에리어 근처에서 공을 키핑하면서 수비를 꾀어내고 공격수에게 패스를 찔러주는 선수가 있느냐 없느냐 차이죠.
전북에는 에닝요, 이승기 등이 있고, 지난 국가대표팀에는 없다는 거죠. 그나마 기대할만한 선수가 이청룡, 기성용, 구자철인데 부상 등으로 빠졌구요. 이 선수들의 특징은 미드필더이고 해외파네요. 월드컵 본선에 올라가면 호흡을 맞출 시간이 있으니 더 나은 경기력을 보이겠죠. 이 선수들의 경기력이 살아나야 손흥민, 이동국, 김신욱 등의 공격수가 골을 넣을 수 있을 겁니다.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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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디
전북셀로나... K리그도 팀마다 색깔이 등장한다는 점엣 점점 리그가 발전하고 있는것 같네요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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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발 맞추고 연습하죠.
영상의 닥공도 단 몇개월만에 완성한것이 아니고 몇년에 걸쳐서 완성한거구요.
국대는 내 지도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거듭 거절했었죠
또한, 루이스 에닝요와 같이 게임을 풀어주는 선수가 없었죠.
그래서 에닝요를 귀화 시키려고 했는데 결국은 무산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