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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변화에 집중을 해야 합니다.
그 중에서 최고 경영자가 누구냐에 따라 시장은 반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경영권 다툼(장내매수?)으로 인한 부분은 직접적인 수급적 부분까지 영향을 줍니다.
최고 경영자가 잘못 하여 회사가 망가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일명 오너리스크)
벤처기업 뿐만 아니라 중견, 대기업 도 마찬가지.
결국 일은 사람이 하는 것 입니다.
한샘.
→ 홈 리모델링, 홈퍼니싱, B2B.
→ 부엌가구 제조 유통, 인테리어 가구 유통.
→ 2022년 매출 2조, 적자 -200억.
→ 2021년 12월 IMM(사모펀드) 인수.
→ 가구업 전망이 안 좋음.
→ 이사가 활발하지 않음.
아파트의 거래량 회복이 없이는 매출 성장이 어려움.
향후 건설 경기 회복과 주택 시장이 어느 정도 활발하게 움직여 줘야.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가 지점 2023년 7월 12일.
→ IMM에서 특단? 의 조치로 대표이사 교체.
→ 김진태 → 김유진 (실적 부진? 이유)
→ 김유진 신임 대표 과거 실적(미샤, 할리스 커피 실적 향상을 이끌어 냄)
나 지점 2023년 8월 4일.
→ 분기 실적 발표 흑자전환.
→ 1분기 -150억 적자 → 2분기 +12억 흑자.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좋아질것이다? 라는 기대감.
유니켐.
배우 박주미 씨의 남편 회사로도 유명한 유니켐.
작년부터 유니켐의 지분 변화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 핸드백, 자동차 시트 제조에 필요한 피혁원단 판매.
→ 현대, 기아, 르노 자동차에 납품.
→ 투미, 코치 브랜드에 납품.
→ 2022년 매출 1,200억, 영업이익 33억.
가 지점 2023년 7월 26일.
→ 주주총회 소집 허가 신청 인용(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표 대결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겠구나..라는 예측?
내부 임원, 소액주주와 서로 경영권 분쟁이 진행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들은 주가를 밀어올리는데 큰 힘이 됩니다.
이런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가격, 거래량, 뉴스, 공시 체크)를.
기민하게 대응한다면 수익을 내는 데 도움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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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