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촬영인지 일인지 어떤 상황인지는 잘 모르곘으나 가장 빨리 느는 법 중에 하나는 찍은 사진으로
앨범 편집을 직접해보는겁니다. 결혼식을 안간 사람도 그 앨범을 본다면 마치 결혼식을 본것처럼
느낄수 있게 중요한 상황 상황을 하나의 스토리처럼 편집해보면 뭐가 부족했는지 감이 좀 오더라고요.
(예를 들면 앵글이 너무 비슷하다거나 하는)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ㅎㅎ 프리분들 앨범 편집 작업도 좀 해보면 확실히 앨범 작업 하신분과
그냥 촬영만 하신 분은 차이가 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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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가 생기네요~ㅜㅜ
공부좀 더하구요
식장마다 조명도 틀리고
쓰는 장비도 틀리고
이제 한번이지만 정말 좋은경험 하고왔습니다.
앨범 편집을 직접해보는겁니다. 결혼식을 안간 사람도 그 앨범을 본다면 마치 결혼식을 본것처럼
느낄수 있게 중요한 상황 상황을 하나의 스토리처럼 편집해보면 뭐가 부족했는지 감이 좀 오더라고요.
(예를 들면 앵글이 너무 비슷하다거나 하는)
제 경우는 그랬습니다 ㅎㅎ 프리분들 앨범 편집 작업도 좀 해보면 확실히 앨범 작업 하신분과
그냥 촬영만 하신 분은 차이가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