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아이 후기14
- 등록일 2018-04-21 01:03
- 조회수 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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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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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머니
소니 a7m3는 첫날에 1일 10개 한정이였다가 구매못한분들 항의가 많아지자 첫날에 전시회 이튿날인 금요일에 남은수량 20개까지 판매하고 주말에는 판매하지 않는 선에서 합의봤습니다.. 주말에는 안팔아요..
가방은 가방정보 아는 사람 아니면 쉽사리 구매하기 쉽지 않은데 구매자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손휘부스의 경우, 조명광테스트코너인가 거기에 모델2분이 시간대별 번갈아가면서 하고, 플리에아트컴퍼니(무용)도 그 코너에서 합니다... 캐논부스의 경우, 한쪽에서 M50 홍보에 몰빵하는 것 같은....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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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캐논이 최근에 m50을 필두로해서 시장점유율 50% 장악하겠다 라고 보도자료를 냈거든요.
칼을 엄청 갈고 나온것 같아요. 밑에 직원들도 위에서 엄청 압박했는지 호객 행위라고 해야할까요? 그거 엄청나더라구요. "어서오세요 캐논입니다. 와서 한번 만져보고가세요" 이게 어우 장난아니더라구요.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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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잉크
캐논은 정말 왜 그렇게 조명을 설치했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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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진가v
조명도 별로고 사람도 많더군요. 통로도 좁고....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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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잉크
그래서 진짜 눈으로만 모델 얼굴이나 한번 보고 배치 보고 장비보고 해서 소니 캐논 부스에서는
길어야 5분 정도 있었던것 같네요 ㅎㅎ; 저번 스튜디오 촬영회때 어지간한건 다 만져봐서 이번에는 사람 많은것 때문에 그쪽으로 접근 자체가 귀찮았어요 ㅋ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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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가v
달빛잉크 / 아 고독스 그 신형 마운트해봤습니다. 좋던데요.
또 들이면 안되는데.... 휴대용 스트로보만 3개인데.... 작아서 닛신 쓸때 생각나던데.... 닛신보다는 조작성과 발광에서 10는 더 좋은 듯요.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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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진가v
얄리얄리 / 예 모델들 광대뼈와 얼굴 주름이 강조되는 호러 세팅이죠.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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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피엔아이는 올해로 2번째인데
2번째인데도 불구하고 뭐랄까? 볼거리가 많다기보다는 의리로 가게되는것 같다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ㅠ
20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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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씻고 커피 한잔 중이네요. 천천히 출발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