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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드레드

사진/카메라 입니다.

D4s 들였습니다.2

지난달에 오랫만에 사진찍을 일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는데 갑자기 사진이 좀 맘에 안들더라구요

그래서 렌즈를 바꿔볼까 기변을 할까 하다가

고화소 카메라를 들이기에는 컴터까지 바꿔야 할거 같아서

맘은 D5였지만 가격이 넘사벽이라 D4s를 중고로 들였습니다.

나름 로망이였던 플래그쉽으로 왔는데 아직은 손에 익지 않아서 어색하고

역시나 사진이 나아지는건 하나도 없네요

구입후 처음 사진 찍으러 간 곳이 P&I 인데 P&I는 이제 사진만 찍으러 오지 말라는거 같아요

어제 열시반에 들어갔다가 할꺼 없어서 12시에 나왔네요

참여 업체도 점점 줄고 모델도 위치도 그렇고 내년에는 정말 안갈듯합니다. (한 4년전부터 매년 이런 생각중입니다...)

그네는 도대체 누구 생각이였는지....

마지막 글이 언제 인지도 모르겠지만 플래그쉽 들인거 자랑하고 싶어서 정말 오랬만에 글쓰네요

사진 없음 서운 할꺼 같아서 부끄럽지만 어제 힘들게 찍어온거 올려 봅니다.

첨부파일

내가빙다리핫바지로보이냐

와.. D4S 부럽네요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2018-04-25 점아이콘

감사합니다

2018-04-2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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