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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극장에서 영화볼때 당연히 처음 영화를 봅니다.;;; 당연한거죠?
그런데 어제 인랑을 보고 느끼점이...
볼만한 영화인데 중간에 배우랑 배역이름이 누군지 몰라 어리둥절한 때가 있네요...
영화상에서 대사로 그냥 넘어가 버려서 오잉~~뭐지 라고요...
물론 다음장면으로 결과가 나오는데... 앞장면이랑 연결이 잘안되요??
그래서 옛날 제가 중고딩 때인1997부터2000년
지금에 극장 체제가 만들어 지기전.. 옛날 극장은
영화 한번 표 끊으면 여러분 볼수있던걸로 기억 되거든요,,,,
그때 보다 영화 상영관이 엄청 늘어난 지금... 이때 당일 재관람을 할수있게 극장에서 해주면 좋을것 같아서요?
물론 처음 볼때는 지정석으로 하고 다음볼때는 맨 앞줄위주로 ..(대작 영화는 상영관이 많아 ..
자리 안좋으면....몃분 기다리면 ..다른상영관에 자리 좋은곳에서 볼수있거든요...
그러니 자리 안좋은 곳은 재관람하게 해줘.. 영화를 다시보고 싶은 사람에 한해 . 극장구매 고객에 한해 볼수있게 해준다면..
영화를 한번보고 이해못한 사람들이 다음에 재감상하여 이해해줄수 있게 해줄면 영화제작사에서도 영화이해도를 높일수 있고..
비싼 가격에 영화표로 다시 재관람할수있어.. 시간많은 저같은 분들은 영화 재관람 하여 1번볼때 놓쳤던 장면을 다시 감사할 기회를
얻을수 있다 생각됩니다...
결론. 당일 영화 티켓 구매자에게 당일 회차 동일영화의 재관람을 영화관에서 하게 해달라.(단.. 두번째 관람부터는 비선호좌석으로 자리배정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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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