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국가 부도의 날 영화를 보았습니다
대한민국의 1997년도 외환위기를 맞아 IMF 구제 금융을 모티브 한 영화더군요
위 영화를 보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의 상황을 그려지더군요
현재 민주당 이하 문재인 대통령님은 1997년도 IMF 위기를 겪으면서 수많은 기업들이 줄도산 하였고 현재 2018년 문재인 후보 대통령 당선일 2017년 5월 IMF 외환 위기를 극복하고 지금은 수출 1000억 달러를 기록하는 경제가 되었으니 예전 1997년도 시스템으로
전환하려는 거 같다는 그림이 그려지더군요
IMF 국제통화기금 신청 전 대한민국 경제 시스템은
어떠했습니까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 시절 중학생 신분이라 경제를 모르고 부모님의 땀으로 성장해서 IMF 사태를 몰랐습니다
어제 국가 부도의 날 영화를 보며
그때 대한민국 경제 시스템은 사람보다 기업을 생각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국가에서도 어떠한 누구의 책임도 전가할 수 없는 거미줄식의 약속어음을 남발하는
시대였다는 걸 알았습니다
저런 시스템의 약속 어음은 마음만 먹으면 회사 지분을 부도 처리하여 약속어음을 종이 쪼가리 만들어 소기업들과 소상공인들을 약탈해왔을 것이라 짐작이 됐습니다.
그러한 시스템을 바꾼 계기가 IMF 외환 금융 위기 사태였는데 현재 2018년 문재인 후보 대통령 당선일
2017년 5월부터 그때 그 시절의 시스템 1991년의
시스템으로 가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많은 기업들이 다투고 싸우고 기업들 순위가 몇 시간
단위로 오르락내리락하는 그런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는 게 아닐까 우려됩니다.
물론 지금의 시스템 1개의 기업이 순위를 독점하는
이런 시스템도 분명 독 일 겁니다.
왜? 국가의 반항을 하고 또 독점을 하다 보니 경쟁자가
없으니 게을려지면서 그 자리를 유지하고 싶어 옆 동네까지 물들이게 만들고 이러다 보니 국가는 서서히
부도가 나는 시스템으로 전향을 할 수 있는 단점이 있죠!
이것을 보여준 사례가 조선소의 몰락이고 또 다음 타깃은 반도체로 향하고 있죠
게으르니 편하고 싶고 돈은 있어야 누군가 알아주고
하다 보니 국가 기밀들을 외국에 팔아먹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기업들의 활발한 순위 다툼
과연 이런 1991년 시스템으로 변화를 주는 게
지금의 시점의 맞는 걸까요?
현재 2018년 대한민국 경제 위태위태를 보면
기업들의 활발한 경쟁이 필요는 있을 거 같지만
또 그때 그 시절 사람들은 소외받고 약탈 받으며 누구 하나 눈치를 보며 국가조차 손을 들어주지 않은 그런
체계가 우리에게 올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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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했네 어차피또오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