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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사일런스 리뷰

무서울 것 같은 영화였는데 크게 무섭지 않고 소리가 무서운? 그냥 진부한 공포물 영화였다 ㅠㅠ

배우들 연기는 괜찮았는데 이게 공포라고 하기에는 좀 어정쩡한 느낌이었다

기대를 많이 하고 보면 실망할 수 있으니 그냥 기대를 살짝 낮추고 보는게 좋겠다

그래도 감독이 뭔가 전달하려는 의도는 소리를 조심하라는 것 같다

최근에 소음으로 인해 범죄도 많이 발생하고 또 옛날부터 사소한 말다툼이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

어수선하게 결말이 확실하게 하지 않고 오? 끝인가? 이런 느낌으로 중간에 끝난 느낌이라 다음 후속이 있을 것 같다

변신이 나오기 전까지 공포영화로 사일런스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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